가수 지나 피부관리 비결은 무엇? ‘화장대를 부탁해’서 IPL 레이저 홈케어 공개

입력 2015-08-27 15:50 수정 2015-08-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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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깡패 지나의 ‘인생템’ 오로라 IPL 프리미엄

▲지나 피부관리 기기 '오로라 IPL 프리미엄'

여성 채널 패션엔(FashionN)의 새로운 뷰티쇼로 여성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수 지나가 지나 피부관리법으로 IPL 레이저 홈 케어를 공개해 화제다.

스튜디오에 가지고 나온 화장품만 수십여 가지에 이를 정도로 뷰티와 피부에 관심이 많은 지나는 그 중에서도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오로라 IPL 프리미엄을 지나 피부비결로 손꼽으며 자세히 소개했다.

오로라 IPL 프리미엄이란 보통 피부과에서 만나볼 수 있는 IPL 레이저를 집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피부관리기로, 피부과에 갈 시간이 없을 정도로 스케줄이 바쁜 가운데 지나가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어려 보이려면 주름이나 기미, 모공 축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한 지나는 눈을 보호하기 위한 선글라스를 착용한 후 오로라 IPL 프리미엄의 페이스용 카트리지를 피부에 밀착시켜 꼼꼼하게 IPL 레이저를 조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카트리지를 제모용으로 전환해 팔과 손가락에 IPL 레이저를 조사하며 제모 기능을 소개하기도 했다. “사용 직후에는 털이 조금씩 보이다가도 점점 얇아지면서 흐릿해지는 레이저 제모 효과가 있다”며 오로라 IPL 프리미엄이 가진 레이저 제모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지나의 이런 모습을 본 ‘화장대를 부탁해’ 패널들은 술렁이기 시작했으며 진행자인 가수 아이비 역시 오로라 IPL 프리미엄을 사용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지나 IPL’, ‘지나 피부관리기’ 등으로 불리며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는 오로라 IPL 프리미엄은 전반적인 피부관리에 효과적이며 레이저제모 기능도 갖추고 있어 피부과나 관리실을 따로 다닐 시간이 없는 직장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칙칙해지는 피부 때문에 고민인 여성들에게 맑고 투명한 피부를 찾아주는 오로라 IPL 프리미엄은 피부관리와 제모에 전용화된 카트리지, 예민한 피부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 넓은 조사면적, 피부 톤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1~8단계 레벨시스템 등 특별한 기술력을 갖춰 차별화를 이뤘다.

오로라 IPL 프리미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또는 구입 문의는 제품 홈페이지(www.auroraipl.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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