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샴푸로 두피 관리… 두피건강 샴푸 뉴드림모 ‘주목’

입력 2015-08-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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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탈모는 대부분 17∼18세부터 시작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추산하는 탈모 인구는 1,000만 명으로, 최근에는 유전이나 호르몬 영향뿐 아니라 스트레스나 다이어트 등의 원인으로 인한 탈모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탈모 환자들이 가장 쉽게 탈모 예방/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탈모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 가운데,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 120만 제품이 수출되고 있는 ‘뉴드림모’가 주목받고 있다.

드림모 제품은 누구나 집에서 편리하게 두발과 두피를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샴푸와 액으로 구성됐다. 생한방추출물이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을 주며, 약초 추출물들의 기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두피의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두피건강 한방샴푸다.

드림모 관계자는 “멘톨, 살리실산 등의 성분이 청량감을 부여하며, 실리콘 에멀젼이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유지해준다”며 “탈모 및 두피트러블이 심한 이는 뉴드림모 샴푸와 뉴드림모 액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고, 미리 예방코자 하는 분과 두피트러블이 경미한 분은 뉴드림모 샴푸만 사용해도 그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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