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김민서 "가정형편 어려워 국가보조금으로 산다"

입력 2015-08-21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net 방송 캡쳐)

'슈퍼스타k7' 김민서 "가정형편 어려워 국가보조금으로 산다"

'슈퍼스타k7' 김민서가 합격의 눈물을 흘린 가운데, 어려운 가정형편을 털어놔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방영된 Mnet '슈퍼스타K7' 에서 김민서는 "심사위원분들께 제가 가능성이 있는지 듣고 싶다"고 입을 뗀 후, 앤의 '혼자하는 사랑'을 열창했다.

이에 대해 백지영은 "탈락하면 내가 데려다 키우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고, 에일리는 "강력한 여성 우승 호보다"라고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서의 인터뷰가 눈길을 샀다. 김민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국가 도움으로 살고 있다"며 "그래도 대학가니 돈이 부족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학교도 휴학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7'에는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길민세가 등장해 눈길을 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187,000
    • -3.44%
    • 이더리움
    • 4,231,000
    • -5.54%
    • 비트코인 캐시
    • 465,400
    • -5.08%
    • 리플
    • 606
    • -4.27%
    • 솔라나
    • 192,300
    • +0.31%
    • 에이다
    • 499
    • -7.42%
    • 이오스
    • 684
    • -7.07%
    • 트론
    • 181
    • -1.09%
    • 스텔라루멘
    • 121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000
    • -8.42%
    • 체인링크
    • 17,590
    • -5.28%
    • 샌드박스
    • 402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