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창업주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위독

입력 2015-08-14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아버지인 이맹희<사진> 전(前) 제일비료 회장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 측은 14일 “상태가 안좋은 것은 맞다”며 “정확한 상태는 더 확인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일본에서 폐암 수술을 받았지만 암이 전이돼 그동안 중국에서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286,000
    • -3.46%
    • 이더리움
    • 4,224,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462,700
    • -5.82%
    • 리플
    • 605
    • -4.42%
    • 솔라나
    • 191,100
    • -0.21%
    • 에이다
    • 497
    • -7.96%
    • 이오스
    • 681
    • -7.72%
    • 트론
    • 180
    • -1.64%
    • 스텔라루멘
    • 120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400
    • -7.1%
    • 체인링크
    • 17,570
    • -5.28%
    • 샌드박스
    • 399
    • -3.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