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주 보다는 성장주 위주로 담아야.. 미수신용 상환은 스탁론

입력 2015-08-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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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인 변수들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실적 하향세가 여전하다는 점에서 코스피의 상승전환에는 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형주들은 현 지수대에서 추가 하락 우려는 제한적이나 상승 반전에도 역시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이러한 변동성 요인들을 감안해 보수적인 관점에서 업종 선별·압축 전략을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글로벌 증시 안정이 진행됨에 따라 국내 증시 역시 가치주보다는 성장주의 성과가 더욱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성장주에 대해 재차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한편,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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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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