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어라운드 기대되는 숨은 실적주로 승부

입력 2015-08-03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물인터넷 시장의 주도주 : 엔텔스(069410)

-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지닌 사물인터넷 시장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

- 매년 크게 증가하는 통신 트래픽 관련 솔루션 공급 확대

- 시가총액 1,204억원으로 2014년 매출액 644억원 고려시 여전히 저평가상태

안녕하세요, 이트리거 증권방송 대표전문가 ‘볼케이노’ 입니다. 바로 추천사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적 분석>

엔텔스는 현재 SKT,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삼성SDS 등 국내의 대표적인 유무선통신사업자에게 빌링시스템과 통합운영지원솔루션을 공급하는 해당 부분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며, 최근 64억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과 지능형원격검침(AEM)구축사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거래선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엔텔스가 최근 주목을 받는 이유는 최근 급격하게 이슈화 되고 잇는 사물인터넷과 통신트래픽의 증가 때문입니다.

사물인터넷은 가전제품이나 헬스케어기기 등이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스스로 작동하는 기술인데,향후 스마트홈, 스마트카 등 일상생활분야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엔텔스의 사물인터넷 플랫폼은 기상청의 날씨정보, 법무부의 범죄자 위치추적, 인텔리젼스 빌딩의 에너지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향후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됩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진행중인 스마트 트래픽 사업과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사업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한 온라인상의 네트워크가 급증하는 추세이므로 그 전망이 매우 밝다고 할 것입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1,204억원으로 2014년도 매출액이 644억원임을 고려하면 여전히 저평가상태랄 점도 향후 주가상승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이유입니다.

<기술적 분석>

지난주 월요일 급등 후, 삼일간 가격조정을 끝내고 16,000원대의 지지라인을 확인한 후 금요일 강한 매수세로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2시 이후 3분봉상 거래량을 동반한 정배열로 단기상승세를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아래위로 꼬리가 달리지 않은 깨끗한 장대양봉은 이번주 강한 상승을 예고하고 있으며, 최근 6영업일간 외국인의 매수세가 꾸준히 들어오는 것도 주가에 긍정적입니다.

매수가는 17,000원, 목표가는 22,000원, 손절가는 16,000원을 제시해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매매전략과 별도의 추천주를 지금 무료방송에서 제시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트리거 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에 가입하시면 지금 방송에 바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볼케이노’의 불기둥 테마급등주 발굴 현장, 공개방송→

◈ 무료방송 안내

- 이트리거(www.etriger.co.kr) 대표전문가 ‘볼케이노’

- 방송일시 : 8/3(월) ~8/5(수), 장중 08:30~15:00

- 핌트리거 무료회원 가입 후 무료방송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엔텔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아이쓰리시스템, 파미셀, 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04,000
    • +0.42%
    • 이더리움
    • 4,24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464,500
    • -0.28%
    • 리플
    • 617
    • -0.16%
    • 솔라나
    • 195,700
    • +0.1%
    • 에이다
    • 515
    • +1.78%
    • 이오스
    • 729
    • +4.14%
    • 트론
    • 184
    • +0.55%
    • 스텔라루멘
    • 126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100
    • +0.39%
    • 체인링크
    • 17,970
    • +0.79%
    • 샌드박스
    • 422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