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학창시절 미모도 갑!…"이것이 얼짱의 위엄?"

입력 2015-08-0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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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미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고등학교 시절로 보이는 모습으로, 장미꽃 바구니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과 다소 다른 풋풋한 모습이지만 오히려 더 청순해보이면서도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과거 '인터넷 얼짱' 출신의 강민경인 만큼 학창시절 당시의 미모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앞서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강민경은 '마실 나온 솜사탕'으로 변신해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열창했지만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게 3표 차이로 탈락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의 학창시절 미모를 접한 네티즌은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학창시절 미모가 난 더 예쁜것 같은데"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지금도 말랐지만 저 때는 더 말랐네"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학생 때 장미꽃 바구니를? 역시 이것이 얼짱의 위엄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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