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월거래대금 100조원 돌파. 저렴한 매입자금 활용 기회-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8-03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월거래대금 100조원 돌파. 저렴한 매입자금 활용 기회!-업계 최저 연3.1%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미수동결, 단기상환, 높은 금리 및 반대매매율로 불편함을 체험했을 것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최대한 살려 투자자들의 부담감을 줄이고 미수/신용으로 매입한 주식을 매도 없이 대환으로 교체가 가능한 주식매입자금대출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8월 01일 종목검색 랭킹 50

제이엠아이,한솔로지스틱스,영진약품,국영지앤엠,이스타코,이트론,대우조선해양,조아제약,에스아이리소스,디아이,CNG제약,대원전선,보해양조,코미팜,성안,이지바이오,SK하이닉스,홈캐스트,대영포장,에이테크솔루션,조일알미늄,팜스토리,세우글로벌,국제약품,유진기업,솔본,씽방울,코아스,대유에이텍,대신정보통신,SG세계물산,룽투코리아,삼익악기,신성통산,서린바이오,에프엔씨엔터,키이스트,대현,흥아해운,세원셀론텍,수산중공업,STS반도체,큐로컴,두산인프라코어,제이씨현시스템,더존비즈온,기아차,현대페인트,JW중외신약,티케이케미칼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징크스 끝판왕…'최강야구' 설욕전, 강릉영동대 직관 경기 결과는?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천둥·번개 동반' 호우특보 발효…장마 본격 시작?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081,000
    • +0.09%
    • 이더리움
    • 4,84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544,000
    • +0%
    • 리플
    • 685
    • +1.48%
    • 솔라나
    • 211,100
    • +2.53%
    • 에이다
    • 586
    • +4.83%
    • 이오스
    • 818
    • +0.86%
    • 트론
    • 180
    • +0%
    • 스텔라루멘
    • 132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00
    • +0.64%
    • 체인링크
    • 20,420
    • +1.44%
    • 샌드박스
    • 463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