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송민호·앤덥, 마이크로닷 소속 버벌진트·산이팀 ‘블랙넛 탈락 번복’ 디스 “자기들이 X싸놓고”

입력 2015-08-01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net '쇼미더머니4' 방송화면 캡처)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지코-팔로알토 팀 소속으로 출연하고 있는 송민호와 앤덥이 블랙넛의 탈락을 번복하고 한해를 탈락시킨 마이크로닷 팀을 비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앤덥·자메즈는 산이-버벌진트 팀의 마이크로닷과 블랙넛, 베이식과 팀배틀전을 벌였다.

본격적인 대결을 하기 전에 앤덥은 마이크로닷이 몸담고 있는 버벌진트-산이 팀을 비난했다. 버벌진트-산이 팀이 가사 실수를 한 한해를 합격시키고 블랙넛을 탈락시켰다 결정을 번복한 것을 겨냥한 듯 보였다. 앤덥은 “자기들이 똥 싼 것을 우리보고 치우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민호는 “우리팀에 엄청난 피해를 줬다”며 “인간성이 드러났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버벌진트와 산이는 단체미션 결과 박자실수를 한 한해를 합격시키고 블랙넛을 탈락시켜 충격을 줬다. 하지만 팀별 디스전을 앞두고서 결정을 번복해 블랙넛을 합격시키며, 팀원들과 상대팀에게 충격을 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594,000
    • -6.78%
    • 이더리움
    • 4,105,000
    • -9.62%
    • 비트코인 캐시
    • 421,600
    • -17.33%
    • 리플
    • 575
    • -11.27%
    • 솔라나
    • 179,700
    • -6.01%
    • 에이다
    • 470
    • -15.32%
    • 이오스
    • 648
    • -16.28%
    • 트론
    • 175
    • -3.31%
    • 스텔라루멘
    • 113
    • -1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400
    • -17.64%
    • 체인링크
    • 16,420
    • -12.66%
    • 샌드박스
    • 363
    • -15.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