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으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가능 -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7-28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착한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으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가능 -업계 최저 연3.1%

씽크풀대환대출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연3.1%의 저렴한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며 증권사 변경이나 신규계좌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반대매매비율도 120%를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조건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매입자금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갈아 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7월 28일 종목검색 랭킹 50

윈스,코리아나,CJ씨푸드,아남전자,SGA,신성통상,진원생명과학,현대페인트,영인프런티어,서희건설,SK네트웍스,서울반도체,코리아써키트,현대건설,대영포장,일진홀딩스,엠벤처투자,하림홀딩스,SH홀딩스,웨이포트,테라젠이텍스,시노펙스,뉴인텍,티케이케미칼,에스에이엠티,대호에이엘,한진피앤씨,화승인더,지엔코,휴바이론,SBI인베스트먼트,이스트아시아홀딩스,옴니시스템,명문제약,대신정보통신,아가방컴퍼니,세종텔레콤,한진해운,레드로버,씨씨에스,한신기계,버츄얼텍,케이사인,바이넥스,현대차,대동전자,써니전자,동양네트웍스,KT뮤직,서린바이오,차바이오텍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역행하는 코스닥…공모 성적 부진까지 ‘속수무책’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단독 북유럽 3대 커피 ‘푸글렌’, 한국 상륙…마포 상수동에 1호점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대출조이기 본격화…2단계 DSR 늦춰지자 금리 인상 꺼내든 은행[빚 폭탄 경고음]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71,000
    • -3.25%
    • 이더리움
    • 4,663,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526,500
    • -2.95%
    • 리플
    • 680
    • -0.29%
    • 솔라나
    • 202,100
    • -3.35%
    • 에이다
    • 574
    • -1.37%
    • 이오스
    • 806
    • -0.86%
    • 트론
    • 182
    • +1.11%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500
    • -3.66%
    • 체인링크
    • 20,130
    • -1.85%
    • 샌드박스
    • 452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