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도연, 윤해영 호통에도 함구…김민수, 변해버린 송하윤 말리기

입력 2015-07-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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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도연, 윤해영 호통에도 함구…김민수, 변해버린 송하윤 말리기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도연이 윤해영의 호통에도 함구한다.

24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104회에서는 영희(송하윤)에게 잘못될까봐 걱정된다며 더 이상 복수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명주(박현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영희는 금방 끝날 테니 기다려 달라 말한다. 덕희(윤해영)는 통장에 손을 댄 사람이 향숙(김도연)임을 알고 당장 내놓으라고 소리치지만 향숙은 함구한다. 동수(김민수)는 용택(김명수)을 만나 변해버린 영희를 걱정하고 영희를 말리기 위해 큰 결심을 한다.

한편 ‘그래도 푸르른 날에’ 104회는 24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도연, 윤해영 호통에도 함구…김민수, 변해버린 송하윤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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