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출처=SBS 방송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오영실을 데리고 오기 위해 한지안의 아파트를 찾는다.
22일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작진은 경숙(김혜리)이 염순을 데려오려는 모습이 그려진 23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에서 경숙은 집에 오기 싫어하는 염순을 데리고 오기 위해 을희(한지안)의 집을 직접 찾아간다. 염순은 당황한 나머지 뒤로 넘어지더니 일어서지도 못한 채 그 자세로 도망간다.
이 아파트에는 성태가 살고 있다.
한편 경민(이선호) 현재 인원의 40%를 해고해야 한다는 성태(김정현)의 말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민한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