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노홍철, 김용만 과거 마이너스의 손? "출연 프로그램 두 달 만에 없어져"

입력 2015-07-17 0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FNC 노홍철, 김용만 과거 마이너스의 손? "출연 프로그램 두 달 만에 없어져"

▲출처=SBS 방송 캡처

방송인 김용만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구라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 2009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대한민국 스타랭킹'에서 김용만을 두고 '썩은 눈의 소유자'라고 표현했다.

당시 김구라는 "원래 '세바퀴'의 이휘재 씨 자리가 김용만이었다"며 "거길 버리고 간 자리가 두 달 만에 막 내린 '고수가 왔다'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아직도 '세바퀴' PD만 보면 울컥울컥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FNC 노홍철, 김용만 소식에 네티즌은 "FNC 노홍철, 김용만과 모두 한 데 모이면 시너지가 대박일텐데" "FNC가 정말 핫하구나. 김용만도 영입시도하다니" "FNC 이제 명실상부한 대세 기획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426,000
    • +0.63%
    • 이더리움
    • 3,189,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434,400
    • +1.88%
    • 리플
    • 712
    • -3.39%
    • 솔라나
    • 185,700
    • -2.47%
    • 에이다
    • 468
    • +0.86%
    • 이오스
    • 633
    • +0.32%
    • 트론
    • 214
    • +2.39%
    • 스텔라루멘
    • 122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850
    • -0.75%
    • 체인링크
    • 14,460
    • +0.91%
    • 샌드박스
    • 334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