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 전평형 1순위 마감

입력 2015-07-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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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 투시도(사진=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광교신도시 C3블록에서 공급하는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청약 접수 결과 평균 21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주택형이 1순위 당해 마감했다.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총 282실 공급에 6만1104건이 접수됐다. 특히 전용면적 84㎡G형은 46실 모집에 2만237건이 접수되며 439.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세부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84㎡E형은 108대 1, 84㎡F형은 427대 1, 84㎡G형은 43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 7개동, 전용면적 84~90㎡ 총 1240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다. 이 중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2개동, 전용면적 84㎡, 총 282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 분양가는 3.3㎡당 평균 950만원 대이며 계약금(10%) 2회 분납제, 중도금(60%)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며 계약은 22일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10월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51-4번지 일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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