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규현, 2주 만에 MC 컴백 "윤박이 박 터지게 힘들었다고 했다"

입력 2015-07-15 2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에서 슈퍼주니어 규현이 2주만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 436회에서는 '슈퍼주니어! 나쁜 녀석들 특집'으로 슈퍼주니어의 멤버들 희철, 시원, 이특, 은혁, 동해, 예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슈퍼주니어 규현은 2주 만에 자신의 자리인 '라스'의 MC 자리로 돌아왔다. 다른 MC들은 "그동안 윤박이 잘하더라"라고 칭찬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규현은 "윤박이 박 터지게 힘들었다고 전했다"고 말했지만 MC들은 "티가 안났다"며 계속 규현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는 16일 오전 0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데빌(Devil)'을 발매,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51,000
    • -1.03%
    • 이더리움
    • 4,255,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469,800
    • +3.07%
    • 리플
    • 612
    • +1.32%
    • 솔라나
    • 192,500
    • +5.6%
    • 에이다
    • 502
    • +2.66%
    • 이오스
    • 691
    • +1.02%
    • 트론
    • 182
    • +0.55%
    • 스텔라루멘
    • 123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650
    • +0.8%
    • 체인링크
    • 17,590
    • +1.79%
    • 샌드박스
    • 406
    • +5.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