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김나운ㆍ신다은 vs 심혜진ㆍ이엘리야, 한자리서 대면 “너 이게 뭐야!”

입력 2015-07-15 19:54 수정 2015-07-1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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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김나운ㆍ신다은 vs 심혜진ㆍ이엘리야, 한자리서 대면 “너 이게 뭐야!”

‘돌아온 황금복’ 김나운과 신다은, 심혜진과 이엘리야가 한자리에 모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26회에서는

리향(심혜진)의 공장 오픈 소식을 듣고 찾아온 금복(신다은)과 말자(김나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금복과 말자는 리향의 공장을 보며 어이없어 했다. 그곳에는 리향이 공장을 찾은 손님들을 한 명 한 명 맞이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금복과 말자는 분노했다. 그리고 리향에게 달려가 실랑이를 펼쳤다. “너 이게 뭐야! 이게 뭐냐고?”라며 리향에게 강하게 따졌다. 예령(이엘리야)도 이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결국 리향의 공장엔 리향과 예령, 금복과 말자가 한자리에 모여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14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25회는 7.6%(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돌아온 황금복’ 김나운ㆍ신다은 vs 심혜진ㆍ이엘리야, 한자리서 대면 “너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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