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개리, 설현과 헤어지자 "꿈 같은 시간이었다" 아쉬움 폭발

입력 2015-07-12 2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런닝맨' 개리, 설현과 헤어지자 "꿈 같은 시간이었다" 아쉬움 폭발

▲출처=SBS 방송 캡처

'런닝맨' 개리가 설현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설현, 보라, 소유, 윤보미, 이국주가 게스트로 참석한 가운데 초복의 여왕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소유 팀과 보라 팀으로 나뉘어 2라운드 밥상 위 밥그릇 싸움을 진행했다. 최후 승자는 소유 팀이었다. 꼴찌를 차지한 설현 팀은 팀원 2명씩 다른 팀으로 흩어져야 했다.

소유는 송지효와 개리를 선택했다. 자동적으로 설현과 지석진은 보라 팀으로 속하게 됐다. 설현과 짝꿍이었던 개리는 "꿈 같은 시간이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개리의 표정을 클로즈업하면서 '힝'이라는 자막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개리, 설현 소식에 네티즌은 "'런닝맨' 개리, 송지효한테 혼나려고" "'런닝맨' 개리, 설현에게 팬심 너무 드러냈다" "'런닝맨' 개리, 귀여운 매력 폭발"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082,000
    • +2.02%
    • 이더리움
    • 3,269,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437,900
    • +1.25%
    • 리플
    • 720
    • +1.55%
    • 솔라나
    • 192,900
    • +4.16%
    • 에이다
    • 475
    • +2.15%
    • 이오스
    • 644
    • +1.9%
    • 트론
    • 212
    • -0.47%
    • 스텔라루멘
    • 124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00
    • +3.76%
    • 체인링크
    • 14,980
    • +4.03%
    • 샌드박스
    • 343
    • +3.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