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최종회, 쯔위·나연 온라인투표 상위...순위 보니 '트와이스' 최종 멤버 '보이네'

입력 2015-07-07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스틴

(사진=밀크(MILK)앱 캡처)

'식스틴(SIXTEEN)'이 최종 멤버 선발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대만 출신 연습생 쯔위가 투표 1위를 기록했다.

7일 오전 삼성뮤직 밀크앱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새 걸그룹 '트와이스'를 위한 시청자 투표가 실시, 최종 마감됐다.

이 투표에서는 '식스틴' 12명의 연습생 중 대만 출신 쯔위가 1위를 기록했고, 나연과 정연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미나 다현 사나 채영이 4-7위에 차례대로 이름을 올렸다.

지효(8위),소미(9위),채령(10위),민영(11위), 나띠(12위) 등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동안 JYP엔터테인먼트는 차세대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선발을 위해 '식스틴'을 통해 16명의 멤버들을 메이저 팀과 마이너 팀으로 나눠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했다.

'식스틴'은 이날 트와이스 멤버를 가리는 데뷔 프로젝트 최종회를 방송, 새로운 걸그룹을 탄생시킨다.

(사진=밀크(MILK)앱 캡처)

식스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4번째 유로 정상'…MVP는 로드리·신인왕 야말 [유로 2024]
  • '따다닥'→주먹 불끈…트럼프 피 흘리는 '사진 한 장'의 나비효과 [이슈크래커]
  • 결혼식 굳이? 미혼남녀 38% "생략 가능" [데이터클립]
  • 2위만 만나면 강해지는 호랑이, 빛고을서 사자 군단과 대격돌 [주간 KBO 전망대]
  • FBI “트럼프 총격범, 단독범행…정신병력 없다”
  • 변우석 측, '과잉경호' 논란에 사과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어…도의적 책임 통감"
  • 5대銀, 상반기 부실채권 3.2조 털어내…연체율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 사법리스크 ‘최고조’ 달한 카카오…주가 시나리오 따져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06,000
    • +5.77%
    • 이더리움
    • 4,751,000
    • +6.19%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5.21%
    • 리플
    • 748
    • +0.4%
    • 솔라나
    • 216,500
    • +6.55%
    • 에이다
    • 612
    • +1.16%
    • 이오스
    • 811
    • +3.84%
    • 트론
    • 194
    • +1.04%
    • 스텔라루멘
    • 145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50
    • +6.95%
    • 체인링크
    • 19,570
    • +5.27%
    • 샌드박스
    • 460
    • +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