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반전 가시화 되나.. 스탁론으로 대응 전략을

입력 2015-07-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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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증시는 그리스와 미국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인상 이슈, 그리고 국내 기업들의 2분기 실적발표에 이르기까지 복합적인 대내외 이슈들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

추가경정예산과 환율대책 등 정책적인 측면에서 상승 에너지를 가져올 이슈들이 있으나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도 커지고 있다. 그리스 이슈에 대한 경계감을 유지해야 하나 추경을 토대로 한 정부의 강력한 재정정책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증시가 반등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은 그리스 문제가 이미 시장에 반영됐다는 뜻이고, 디폴트나 그렉시트 등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는 의미기도 하다.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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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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