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셰프, 과거 미성년자와 클럽 출입…"뚫리는 데 닥치는 대로 갔다"

입력 2015-06-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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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 셰프, 미성년자와 클럽 출입…"뚫리는 데 닥치는 대로 갔다"

(사진=맹기용 페이스북)

최근 레시피 표절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맹기용 셰프가 과거 미성년자와 클럽에 출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맹기용 셰프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꼬락서니를 하고 냄새 쩌는 티 입고 머리는 반쯤 눌린 채 집 귀환 중. 아, 쪽팔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맹기용 셰프의 팔로 추정되는 신체 부위에 클럽 입증 도장이 여러개 찍혀있다. 맹기용은 "이게 뭐냐"는 지인의 질문에 "쑥쓰럽지만 클럽 도장"이라고 댓글을 통해 밝혔다.

문제는 다음 댓글. 맹기용 셰프는 "미성년자가 있어서 닥치는 대로 갔다"고 설명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현행법상 미성년자는 클럽에 출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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