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교사' 출연을 확정한 배우 김하늘(사진제공=뉴시스)
김하늘이 ‘삼시세끼 정선 편’에 출격한다.
김하늘은 22일 강원도 정선에서 진행되는 tvN ‘삼시세끼’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김하늘은 고정 멤버인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함께 하는 ‘삼시세끼 정선 편’은 내달 3일 첫 방송된다.
김하늘은 앞서 ‘삼시세끼 정선 편’을 거쳐간 박신혜, 지성, 보아, 유해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옥순봉 생활에 나선다.
김하늘은 지난 2011년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을 통해 만난 나영석 PD와 친분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