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7-01-25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산업개발(신규)-자체주택부분 연매출액 대비 7배에 달하는 신규 개발사업지를 확보하고 있어 3년 후에는 자체주택 매출액이 현 수준대비 3배까지 늘어날 전망.

▲플랜티넷(신규)-1월부터 KT 신인증시스템이 구축되면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농심-라면가격 인상은 2007년 상반기 말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가격 인상을 선반영해 주가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

▲한라공조-비스테온을 여타의 다국적 자동차 메이커에 일괄 매각할 경우 안정적인 대규모 고객 기반이 추가로 확보되고, 사업투자의 기회가 제공돼 미래성장과 관련해 호재.

▲대우조선해양-본격적인 건조선가 상승,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효과로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전년대비 각각 69.9%와 103.7% 증가 예상. LNG선에 대한 수요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고 초대형 해양 플랜트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 예상

▲한화-인천공장부지에 아파트 자체분양사업 추진. 이에 따라 2007~2009년 동안 250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분양이익) 추가 발생 전망. 생명보험사 상장 가능성에 따라 자회사 가치 부각될 전망

▲고려아연-올해 세계 아연 수급 불균형으로 고수익 구조가 지속될 전망. TC 가격 협상이 2월 하순경에 완료될 예정이고 이후 국제 아연 가격이 강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성호전자-LCD 및 PDP 디지털TV 생산량 확대로 인한 필름콘덴서의 수요 증대와 IPTV 출현에 따른 STB용 전원공급장치(PSU)의 수요 증가로 수혜가 기대.

▲SSCP-2006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기존의 코팅재 사업의 꾸준한 성장으로 분기별 최고치를 갱신해 왔으녀 2007년 상반기에 예상되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기 하락 리스크에도 둔감해 꾸준한 이익 개선이 기대.

▲성일텔레콤-삼성SDI의 AMOLED 모듈부품 독자 공급업체로 지정됐고 PDP 제4라인 추가투자로 인한 신규협력 업체로 지정된 상태. 2007년 이후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큐에스아이-레이저 다이오드 전문업체로 대중화 초기의 레이저 다이오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향후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제외종목-STX엔진(차익실현), 현대미포조선, 한국가스공사(신규종목 편입에 따른 종목교체), 하이록코리아(차익실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행 중 잃어버린 휴대품은 보험으로 보상 안 돼요"
  • 축협, '내부 폭로' 박주호 법적 대응 철회…"공식 대응하지 않기로"
  • "임신 36주 낙태 브이로그, 산모 살인죄 처벌은 어려워"
  • "이혼 언급에 아파트 부도까지"…'나는 솔로' 15기 옥순이 전한 전말
  • 쯔양, 구제역 '협박 영상' 공개…"원치 않는 계약서 쓰고 5500만 원 줬다"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발작성 기침 ‘백일해’ 유행 확산, 백신접종 중요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7.19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38,000
    • -0.24%
    • 이더리움
    • 4,806,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532,500
    • +0.19%
    • 리플
    • 783
    • -8.42%
    • 솔라나
    • 226,200
    • +2.63%
    • 에이다
    • 597
    • -2.77%
    • 이오스
    • 827
    • -2.82%
    • 트론
    • 191
    • +2.69%
    • 스텔라루멘
    • 145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750
    • +2.05%
    • 체인링크
    • 19,130
    • -0.52%
    • 샌드박스
    • 461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