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멀레이드' 여진구, 누님들 마음 훔쳤다…"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입력 2015-06-20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렌지 마멀레이드

(사진=KBS 2TV 방송 캡처)

'오렌지 마멀레이드' 여진구가 성숙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여진구가 훈훈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지능과 운동신경까지 갖춘 완벽한 엄친아 정재민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특히 현대극에서 사극으로 장르를 오가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극을 잘 이끌어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여진구는 상냥한 듯 시크한 성격의 정재민 역활을 100% 이상 소화해 내며 세상 어디에도 없을 순애보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오렌지 마멀레이드 시청자 게시판에는 "오렌지 마멀레이드 여진구, 믿고 봅니다" "'오렌지 마멀레이드' 여진구, 오빠라고 불러도 될까요?" "'오렌지 마멀레이드' 여진구, 누나 마음을 뒤흔드는구나" "'오렌지 마멀레이드' 여진구, 10살 어린 동생에게 두근거릴 줄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46,000
    • -0.38%
    • 이더리움
    • 3,251,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434,900
    • -1.16%
    • 리플
    • 720
    • -0.28%
    • 솔라나
    • 192,900
    • -0.57%
    • 에이다
    • 473
    • -0.84%
    • 이오스
    • 638
    • -0.78%
    • 트론
    • 208
    • -1.89%
    • 스텔라루멘
    • 1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50
    • -0.24%
    • 체인링크
    • 15,180
    • +0.93%
    • 샌드박스
    • 34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