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나영희, 아이유 망가뜨리기 돌입…아이유 새벽녘 화들짝 놀란 사연은?

입력 2015-06-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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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프로듀사’ 나영희, 아이유 망가뜨리기 돌입…아이유 새벽녘 화들짝 놀란 사연은?

‘프로듀사’ 나영희가 아이유 망가뜨리기에 돌입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ㆍ연출 표민수 서수민) 11회에서는 놀이터에서 예진(공효진)에게 고백을 한 승찬(김수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프로듀사’에서 예진은 승찬의 갑작스런 그네키스가 당황스럽기만 하다. 준모(차태현)집에서 이사를 나가기로 한 예진. 예진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기싸움은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다.

끼워팔기 예고를 시작한 변대표는 무시무시한 계획으로 신디(아이유) 망가뜨리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수면제를 먹고 겨우 잠이 든 신디는 새벽녘 침대에서 화들짝 놀라 깨고 만다. 그런데 신디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프로듀사’ 10회는 14.6%(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프로듀사’ 나영희, 아이유 망가뜨리기 돌입…아이유 새벽녘 화들짝 놀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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