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유이, 눈물 뚝뚝…"누구도 내 징크스를 피해가지 못해"

입력 2015-06-16 2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류사회' 유이, 눈물 뚝뚝…"누구도 내 징크스를 피해가지 못해"

(사진=SBS 방송 캡처)

'상류사회' 유이가 자신의 인생을 한탄했다.

16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 4회에서는 장경준(이상우 분)이 의문의 사고로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경준 사고 소식이 들려왔고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 장윤하(유이 분)만 살아있자 민혜수(고두심 분)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혼자 남은 장윤하는 자신이 사랑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떠났다며 자책한다. 그는 "큰 행운을 가지고 태어난 오빠도 내 징크스를 피해가지 못했다. 난 누군가를 사랑하면 절대 안 된다"고 독백했다.

'상류사회' 유이에 네티즌은 "'상류사회' 유이, 눈물 흘리는 모습이 안쓰럽다" "'상류사회' 유이, 도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상류사회' 유이, 눈물 흘리는 그가 참 슬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부상 딛고 포효한 안세영인데…"감사하다" vs "실망했다" 엇갈린 소통 [이슈크래커]
  • 블라인드로 뽑은 트래블 체크카드 1위는?…혜택 총정리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064,000
    • +0.88%
    • 이더리움
    • 3,572,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459,400
    • -1.03%
    • 리플
    • 730
    • -1.35%
    • 솔라나
    • 218,900
    • +6.37%
    • 에이다
    • 479
    • +0.42%
    • 이오스
    • 660
    • -1.79%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33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800
    • +0.18%
    • 체인링크
    • 14,780
    • +2.07%
    • 샌드박스
    • 355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