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프랭클린 재팬 증권 자투자신탁’ 판매 채널 확대

입력 2015-06-15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프랭클린 재팬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이하 프랭클린 펀드)을 신한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랭클린 펀드는 지난 2006년 5월 국내에 출시됐다. 일본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스미토모 미츠이 자산운용이 모펀드의 일본 주식 부분을 위탁 운용하고 있다.

연초 이후 18.52%의 성과를 냈고 3년과 5년 수익률이 각각 119.92%, 100.19%로 높다.

전용배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대표이사는 “일본 시장의 강력한 성장세에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 진입 기회를 재검토하고 있다”며 “일본 펀드를 통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투자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랭클린 펀드는 신한은행 외에도 광주은행, 교보증권, 국민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부증권, 메리츠종합금융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삼성증권,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SK증권, HMC증권, NH증권, 우리은행, 유안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하나은행, 하이투자증권, 한국씨티은행, 한국외환은행,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01,000
    • +2.34%
    • 이더리움
    • 4,324,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477,800
    • +3.46%
    • 리플
    • 630
    • +3.28%
    • 솔라나
    • 200,600
    • +4.53%
    • 에이다
    • 526
    • +5.2%
    • 이오스
    • 735
    • +6.37%
    • 트론
    • 185
    • +1.65%
    • 스텔라루멘
    • 127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200
    • +3.37%
    • 체인링크
    • 18,470
    • +5.18%
    • 샌드박스
    • 430
    • +6.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