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빅뱅 신곡 '뱅뱅뱅'으로 엑소 제치고 1위

입력 2015-06-11 2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쳐)
빅뱅이 '엠카운트다운'에서 또 한번 1위 자리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빅뱅과 엑소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빅뱅이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빅뱅의 멤버 탑은 “오랜만에 앨범이 나왔는데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어 멤버 태양은 “이번 무대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엠넷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공손하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6월1일에 발표된 ‘뱅뱅뱅’은 지드래곤과 탑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일렉리듬이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함께 공개된 ‘위 라이크 투 파티’는 신나고 발랄한 느낌의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필, 로미오, 멜로디데이, 몬스타 엑스, 백아연, 빅뱅, 샤이니, 서인영, 세븐틴, 소년공화국, 스피드, CLC, N.Flying, 엠블랙, 이지혜, 정준영 밴드, 카라, 타임즈, HIGH4, 히스토리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에 한국시리즈 2연승' KIA, 우승 확률 90%…김도영, KS 첫 홈런 '쾅'
  • “출국 전 빼빼로 사러 왔어요” 롯데마트 서울역에 외국인 인산인해 [르포]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7층에 갇힌’ 삼성전자 임원들, 하반기 자사주 10만주 매수
  • 미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 "돈 빌릴 곳 없나요" 여기 저기 퇴짜맞은 저신용자, 급전창구로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산업용 전기요금 10% 인상, 삼성전자 3500억 더 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31,000
    • -0.87%
    • 이더리움
    • 3,519,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480,000
    • -1.94%
    • 리플
    • 726
    • -1.09%
    • 솔라나
    • 233,100
    • +1%
    • 에이다
    • 486
    • -2.61%
    • 이오스
    • 651
    • -2.4%
    • 트론
    • 222
    • +0.91%
    • 스텔라루멘
    • 13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600
    • -2.2%
    • 체인링크
    • 15,690
    • -6.1%
    • 샌드박스
    • 365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