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하윤ㆍ최창엽, 오미연 데리러 애심 집 앞으로

입력 2015-06-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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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하윤ㆍ최창엽, 오미연 데리러 애심 집 앞으로

‘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하윤과 최창엽이 애심의 집으로 향한다. 오미연 때문이다.

10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73회에서는 갑자기 집에 들어온 민자(오미연)를 내쫓으려 하는 덕희(윤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덕희는 은아(정이연)와 향숙(김도연)이 자신을 돕지 않아 답답해한다.

민자의 행방을 쫒던 명주(박현숙)는 덕희의 집에 와있다는 민자의 전화에 깜짝 놀란다. 영희(송하윤)와 정훈(최창엽)이 민자를 데리러 애심의 집으로 향한다.

한편 10일 오전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73회는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하윤ㆍ최창엽, 오미연 데리러 애심 집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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