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ㆍ최동엽, 강부장 다시 영입…이해우는 어디로?

입력 2015-06-0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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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ㆍ최동엽, 강부장 다시 영입…이해우는 어디로?

‘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하윤이 김명수에게 임시거처를 마련해준다.

9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72회에서는 우연히 듣게 된 진실에 충격을 받는 민자(오미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민자는 안성댁(정경순)에게 그동안 왜 숨겨왔는지 따져 묻는다.

영희(송하윤)는 자신이 일하는 영업소 창고에 용택(김명수)의 임시거처를 마련해주고, 용택은 그런 영희가 고맙기만 하다. 덕희(윤해영)와 병진(최동엽)은 용택의 재기를 도울 것 같은 강부장을 다시 영입하기로 결정한다. 인호(이해우)는 자신이 책임을 진다.

한편 9일 오전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72회는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ㆍ최동엽, 강부장 다시 영입…이해우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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