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1위 영단기, ‘200% 미친 환급반’ 및 ‘어학원 프리패스’ 등 6월 강좌 프로모션진행

입력 2015-05-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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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급 미션 없이 출석만으로 100% 현금 환급! 토익 950점 달성 시 200%까지 현금 환급 가능한 ‘200% 미친 환급반’ 오픈

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6월 토익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200% 미친 환급반’, ‘어학원 프리패스’ 등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6월 강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영단기의 ‘200% 미친 환급반’은 출석과 목표 점수 달성만으로 수강료의 최대 200% 환급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이는 기존의 타 환급반이 환급 조건으로 제시하는 특강 참여, 친구 초대 등 복잡한 미션을 완전히 없애고, 오직 출석만으로 100% 현금 환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토익 성적에 따라 최대 100%의 현금 환급이 추가로 지급되는 등 수강생들의 혜택을 파격적으로 확대했다.

기존의 토익 강의는 물론이고, 1:1 개인별 약점 보완 서비스 및 실전 모의고사 등 토익 정복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수험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토익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 어플 서비스를 통해 강좌 스트리밍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영단기는 3개월 동안 영단기 어학원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영단기어학원 프리패스’를 출시한다. 이는 토익, 토플, 토익스피킹, 오픽, 텝스, 회화, 청취, 영작문 등 영어 학습과 관련한 모든 강의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특히 15년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3개월 과정으로 기획됐다.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어 학원 1위 영단기(2015년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_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는 국내 1등 토익 강사 유수연을 비롯해 그웬, 린한, 유정연, 차성희, ‘권홍반’의 권오경, 홍진걸 등 영단기 스타 강사진들의 고품격 강의와 더불어 무료 특강, 토익 시험 직후 풀서비스, 토익 모의고사 등 수강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영단기의 조세원 부대표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6월은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거나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집중해야 하는 달”이라며 “영단기는 6월 토익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영단기의 고품격 강좌를 경제적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으니,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영단기의 ‘200% 미친 환급반’ 및 ‘영단기어학원 프리패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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