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ㆍ이혜영 코코 활동 당시 男 스태프 몰린 이유는? “가슴 큰 윤현숙 때문”

입력 2015-05-29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사진제공=KBS)

배우 윤현숙과 함께 그룹 코코로 활동했던 이혜영이 과거 윤현숙을 질투했다고 밝힌 방송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8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혜영은 코코 활동시절 윤현숙을 질투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혜영은 “윤현숙과 같이 활동하면서 싸운 적 없냐”는 질문에 “싸운적은 없지만 질투를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혜영은 “리허설을 하면 전 스태프들이 와서 구경하고 옆 스튜디오 스태프들도 와서 구경했다. 그 이유는 가슴이 큰 윤현숙 때문이었다”며 “나는 시선을 압도하지 못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과 윤현숙은 과거 코코를 결성해 1년간 함께 가수활동을 한 바 있다. 당시 코코는 군부대 위문공연 섭외 1순위였을 만큼 인기를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년 전에도 태풍 '종다리' 왔다고?…이번에도 '최악 더위' 몰고 올까 [이슈크래커]
  • 드림콘서트 30주년…그 시절 치열했던 팬덤 신경전 [요즘, 이거]
  • 사라진 장원삼…독립리그와의 재대결, 고전한 '최강야구' 직관 결과는?
  • 단독 외국인 유학생 절반 "한국 취업·정주 지원 필요"…서열·경쟁문화 "부정적" [K-이공계 유학생을 잡아라]
  • 증시 떠나는 지친 개미…투자자예탁금·빚투 대신 ‘CMA·MMF’ 쏠리네
  • ‘전세사기특별법’ 합의...여야 민생법안 처리 속전속결[종합]
  • 잭슨홀 미팅, 어느 때보다 의견 갈릴 듯…투자 불확실성 최고조
  • '14경기 강행군' 신유빈, 결국 어깨 부상…한 달 휴식키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55,000
    • +2.27%
    • 이더리움
    • 3,617,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464,800
    • +0.85%
    • 리플
    • 831
    • +4.4%
    • 솔라나
    • 199,200
    • +1.48%
    • 에이다
    • 466
    • +1.75%
    • 이오스
    • 674
    • -0.3%
    • 트론
    • 198
    • +5.32%
    • 스텔라루멘
    • 134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200
    • +0%
    • 체인링크
    • 14,160
    • +1.43%
    • 샌드박스
    • 359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