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ㆍ정이연ㆍ송하윤, 삼각관계 전개 예고

입력 2015-05-24 15:10 수정 2015-05-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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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ㆍ정이연ㆍ송하윤, 삼각관계 전개 예고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가 정이연과 송하윤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25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61회에서는 은아(정이연)와 덕희(윤해영)의 과거를 알게 된 인호(이해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인호는 은아에게 약혼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한다. 명주(박현숙)는 병원비를 마련하려고 고생하는 영희(송하윤)와 미정(유현주)을 생각해 직접 장사를 시작하려 한다. 민자(오미연)는 상견례에서 본 은아의 모습이 자꾸 눈에 밟혀 동수(김민수)에게 은아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본다.

한편 25일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61회는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ㆍ정이연ㆍ송하윤, 삼각관계 전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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