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명 사는 섬' 국화도, 가는 방법은?

입력 2015-05-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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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TV를 통해 소개된 '국화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화도는 0.39㎢의 작은 섬으로, 38가구 57명이 살고 있다. 충남 당진시 장고리항에서 배를 타고 20분 거리에 있지다. 무인도인 토끼섬과 매박섬도 국화도의 일부다.

동쪽 해안은 바위투성이이고 북쪽 해안에 조개껍데기와 모래가 섞인 해수욕장이 있다. 섬 주위에 고둥이 널려 있어 아무나 딸 수 있으며 맛이 뛰어난 김·우럭·바지락 등이 많이 난다.

주변에 일출이 아름다운 석문면 왜목마을과 대호방조제, 난지도해수욕장, 고대면의 영랑사 등 관광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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