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렸다. 제작진과 출연진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5월 13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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