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학생들이 7일 서울 노원구 캠퍼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여대
이날 교육을 진행한 노원구 보건소는 참가자들에게 응급처치요령,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 등을 알려주고, 심폐소생술 안내문을 배부했다. 교육에는 심폐소생술을 익히려는 학생,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서울여대는 오는 13일 교내 학생누리관 이벤트홀에서 심폐소생술 이론교육과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기본과정 수료증을 받을 수 있는 ‘심폐소생술 기본과정 33기’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