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래희망 토론, 한국은 정규직?... 어린이날 맞아 ‘눈길’

입력 2015-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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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해당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이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장래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4화는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아직 장래희망을 찾지 못한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이날 타일러는 “미국에서 아동들한테 장래희망 조사를 했더니 1위가 스파이더맨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시경은 한국 어린이 가운데 정규직이라고 답한 사례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알베르토는 “우리는 남자애들은 축구 선수, 소방관, 해적이 나온다. 여자애들 중에는 수다쟁이도 있다”고 말해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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