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1조 클럽 201개, 국내기업 역대 ‘최다’ 주식자금 연3.1%부터

입력 2015-04-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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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조원 클럽 200개 시대'를 맞은 것이다. 코스피ㆍ코스닥 시총도 역대 최대 규모인 1522조원에 달한다

코스닥 시총 1조원 클럽은 셀트리온(9조원), 다음카카오(7조원), 동서(3조원), 파라다이스(2조원)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주 들어서는 슈피겐코리아와 코미팜이 새롭게 가입했다.

특히 코스닥 시총 1조원 클럽 상위주들의 구성은 기존 정보기술(IT)업종에서 바이오, 게임업체들로 바뀌었다.

이 중 바이오기업의 비중이 30%를 넘었다.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을 비롯해 메디톡스, 내츄럴엔도텍, 바이로메드, 콜마비앤에이치, 코미팜 등 6개 기업이다.

중국 게임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에 컴투스가 7위, 웹젠이 14위에 각각 이름을 올리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대기업 계열의 방송서비스업종은 CJ E&M이 시가총액 4위에 오른 데 이어 GS홈쇼핑과 CJ오쇼핑도 각각 10위와 11위를 차지, 저력을 보였다.

증권 전문가들은 과열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1조원이 넘는 시가총액 상위주와 주도주를 중심으로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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