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망가는 흑인 남성 총격 살해 한 경관, 당시 현장 모습 공개

입력 2015-04-09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백인 경관에 의해 피살된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흑인 월터 스캇 가족 변호인이 제공한 캡처 화면. 4일(현지시간) 노스 찰스턴 시 교통 경찰 마이클 슬레이거가 비무장으로 도망가는 스캇의 등을 향해 총을 쏘고 있다. 스캇의 등을 뒤에서 여러 차례 쏜 슬레이거는 살해 후 난투극이 벌여진 양 현장을 꾸미기도 했다. 당시 슬레이거는 스캇의 차량 후미등이 깨진 것을 발견해 차량 정지를 명령했으나 자녀 양육비 미지불로 수배 중이던 스캇은 먼저 겁을 먹고 차에서 나와 도망쳤다가 변을 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고 돌아 결국 홍명보, 그런데 문제는… [이슈크래커]
  • “고민시만 불쌍해요”…‘서진이네2’ 방송 후기에 고민시만 언급된 이유 [요즘, 이거]
  • "이별 통보하자…" 현직 프로야구 선수, 여자친구 폭행해 경찰 입건
  • 블랙핑크 제니 측 "실내 흡연 반성…스태프에 직접 연락해 사과"
  • 설욕전 대성공…'최강야구' 강릉영동대 직관전, 니퍼트 150km 대기록 달성
  • 경북 청도 호우경보 '폭우 또'…포항·경산·경주·영천·고령도 유지
  • '명조: 워더링 웨이브', 마라 맛 나는 '엘든 링+호라이즌'을 모바일로 해볼 줄이야 [mG픽]
  • '발등에 불' 네카오 경영전략…이해진·김범수의 엇갈린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271,000
    • -0.44%
    • 이더리움
    • 4,367,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473,000
    • +1.15%
    • 리플
    • 614
    • -0.49%
    • 솔라나
    • 199,800
    • +0.65%
    • 에이다
    • 528
    • -1.12%
    • 이오스
    • 732
    • +0%
    • 트론
    • 183
    • +2.81%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900
    • +0.1%
    • 체인링크
    • 18,550
    • -2.73%
    • 샌드박스
    • 417
    • -2.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