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안현모 기자와 결별설 부인 "결별설 사실 아냐…예쁜 만남 이어오고 있다"

입력 2015-04-07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SBS
배우 김민준이 안현모 SBS 아나운서와의 결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7일 김민준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민준과 안현모 아나운서가 결별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다.

앞서 한 매체는 김민준과 안현모 아나운서가 최근 3년 넘게 지켜온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사이로 돌아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자신의 분야에서 바쁜 활동을 펼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민준의 소속사 측은 "기사가 나서 본인에게 물었고,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런 결별설이 갑자기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민준과 안현모는 지난 2012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이후 2013년 두 사람의 교제설이 불거지자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79,000
    • +0.07%
    • 이더리움
    • 4,339,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466,500
    • -0.66%
    • 리플
    • 614
    • -0.97%
    • 솔라나
    • 198,200
    • +0.2%
    • 에이다
    • 531
    • +2.91%
    • 이오스
    • 728
    • -0.95%
    • 트론
    • 179
    • -2.72%
    • 스텔라루멘
    • 122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50
    • -0.67%
    • 체인링크
    • 18,960
    • +4.35%
    • 샌드박스
    • 4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