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 아침에 나란히 앉아 "먼저 밥 먹어"

입력 2015-04-03 2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 아침에 나란히 앉아 "먼저 밥 먹어"

(tvN 방송 캡처)

'꽃보다 할배' 이서진과 최지우의 로맨스가 전파를 탔다.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최지우와 이서진, 할배들의 그리스 여행기가 공개됐다.

경유지 두바이에서의 첫 아침이었다. 최지우와 이서진은 나란히 아침식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이서진이 물은 건 "얼마 있냐?"라는 것이었다.

이에 최지우는 당황해 돈을 세려 했고 이서진은 "내가 할 테니 식사를 하라"며 스스로 회계를 도맡았다.

특히 지난달 27일 방송에서 '국민 짐꾼'의 정석을 보여준 이서진은 새로 합류한 초보 짐꾼 최지우와 썸을 타는 듯한 핑크빛 기류를 만들며, 이들을 바라보는 꽃할배들도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 로맨스에 네티즌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 둘이 '삼시세끼'에도 나왔잖아" "'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 송호준 놔두고도 둘이 놀더니만" "'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 심상치않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철원 사육사, 푸바오 만나러 중국행…팬 카메라에 포착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현대차, 하반기 ‘킹산직·연구직’ 신규 채용 나선다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푸틴 “트럼프 ‘종전계획’ 발언,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
  • “고액연봉도 필요 없다” 워라벨 찾아 금융사 짐싸고 나오는 MZ들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15: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518,000
    • -5.66%
    • 이더리움
    • 4,160,000
    • -8.65%
    • 비트코인 캐시
    • 442,400
    • -13.68%
    • 리플
    • 584
    • -10.15%
    • 솔라나
    • 182,200
    • -5.3%
    • 에이다
    • 480
    • -13.98%
    • 이오스
    • 660
    • -15.28%
    • 트론
    • 176
    • -2.76%
    • 스텔라루멘
    • 114
    • -10.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700
    • -15.23%
    • 체인링크
    • 16,680
    • -11.7%
    • 샌드박스
    • 370
    • -1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