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 아이지넷 흡수합병 결정

입력 2015-04-03 1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티앤티는 자회사 아이지넷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티앤티가 아이지넷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무증자 방식 1대0의 합병비율로 진행된다. 발행주식 100%를 소유한 회사가 합병하면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경우 합병가액의 적정성에 대한 외부 평가기관의 평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수익성과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시켜 경영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01,000
    • +1.4%
    • 이더리움
    • 4,268,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68,800
    • +0.73%
    • 리플
    • 621
    • +0.98%
    • 솔라나
    • 197,700
    • +0.87%
    • 에이다
    • 518
    • +3.6%
    • 이오스
    • 737
    • +5.44%
    • 트론
    • 185
    • +0.54%
    • 스텔라루멘
    • 126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650
    • +1.27%
    • 체인링크
    • 18,180
    • +3.18%
    • 샌드박스
    • 4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