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백지영, 22살 차이 송유빈과 완벽호흡 '강남과도 찰떡'... '예뻐지는 이유 있었네'

입력 2015-04-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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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백지영 강남, 백지영 강남 내 귀에 캔디

▲'엠카운트다운'(사진=Mnet)

가수 백지영과 송유빈이 '엠카운트다운'에서 특급 호흡을 과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백지영과 송유빈이 무대에 올라 '새벽 가로수길'을 열창했다.

이날 두 사람은 22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안정적이고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백지영과 송유빈의 '새벽 가로수길'은 이별한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대변한 발라드 곡이다.

백지영은 송유빈 뿐만 아니라 최근 강남과도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강남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백지영과 다정한 포즈로 촬영한 사진을 개제했다.

해당 사진은 이날 MBC 뮤직 ‘쇼 챔피언’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두 사람은 ‘내 귀에 캔디’ 무대를 함께 선보였으며 백지영 옥택연 커플 이상의 호흡을 과시했다.

(사진 강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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