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비 관련주 전세계적 열풍, 매입자금 활용 기회-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4-02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소비 관련주 전세계적 열풍, 매입자금 활용 기회!-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매입자금을 늘려 주식을 저점에서 매수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투자자들을 위해 업계최저 연3.1% 금리인하 이벤트 중이다. 그 동안 매수할 수 없었던 ETF((KODEX레버리지, KODEX인버스, KODEX200)도 매매할 수 있으며 미수나 신용을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보유주식 매도 없이 주식매입자금을 이용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4월 02일 종목검색 랭킹 50

비아이이엠티,디아이디,위노바,에스아이리소스,키이스트,아큐픽스,에스코넥,대아티아이,유니더스,케이디미디어,SH에너지화학,코센,대유에이텍,뉴프라이드,엠벤처투자,CJ헬로비전,현대상선,한솔넥스지,키스톤글로벌,퍼스텍,SK브로드밴드,화승인더,완리,코아크로스,바이넥스,코아스,피에스엠씨,이스트아시아홀딩스,메타바이오메드,한빛소프트,대아티아이,케이디미디어,퍼스텍,인터그레이티드에너지,대영포장,아시아나항공,SK하이닉스,케이티스,리젠,KG이니시스,쌍방울,셀트리온,동성제약,대호에이엘,바이오스마트,서희건설,성우테크론,유진기업,현대상선,대명엔터프라이즈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60,000
    • +1.42%
    • 이더리움
    • 4,270,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468,800
    • +0.67%
    • 리플
    • 621
    • +0.98%
    • 솔라나
    • 197,600
    • +0.92%
    • 에이다
    • 517
    • +3.61%
    • 이오스
    • 737
    • +5.29%
    • 트론
    • 185
    • +0.54%
    • 스텔라루멘
    • 126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850
    • +1.57%
    • 체인링크
    • 18,180
    • +3%
    • 샌드박스
    • 424
    • +3.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