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엑소 '콜리베이비' 꺾고 한 말은?…"오 마이 갓"

입력 2015-03-30 18:55 수정 2015-03-30 2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쓰에이 엑소

수지가 소속그룹 미쓰에이(miss A)의 신곡이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를 꺾고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발표한 새 노래 '다른 남자 말고 너'가 한 음원사이트 실시간 순위 정상에 등극한 했다고 알렸다.

수지는 사진 한 장과 함께 "omg(oh my god)"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올리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미쓰에이의 이번 신공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대중적인 힙합과 트랙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멤버 민과 수지가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졋다.

미쓰에이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쓰에이, 대박이다" "미쓰에이, 엑소를 누르다니" "미쓰에이, 수지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908,000
    • +1.56%
    • 이더리움
    • 4,283,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472,200
    • +4.96%
    • 리플
    • 621
    • +3.67%
    • 솔라나
    • 198,000
    • +6.05%
    • 에이다
    • 509
    • +1.8%
    • 이오스
    • 709
    • +5.51%
    • 트론
    • 185
    • +1.65%
    • 스텔라루멘
    • 125
    • +5.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600
    • +4.54%
    • 체인링크
    • 17,910
    • +4.25%
    • 샌드박스
    • 414
    • +9.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