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황 여파…리퍼브 매장에 '알뜰 쇼핑족' 몰린다

입력 2015-03-30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불황 탓에 비싼 새 상품을 구입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너도나도 쓸만한 중고나 리퍼브를 찾아 나서고 있다. 리퍼브는 ‘새로 고치다’는 ‘리퍼비시(refurbish)’의 약자로 보수를 거친 전시·반품 제품을 20~80% 할인된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29일 경기 파주 금촌동의 올랜드 아울렛에서 소비자들이 리퍼브 상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나솔사계' 20기 정숙♥영호, 이별 후 재회…"새벽 4시까지 기다려, 35조항 납득"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 다투는 모습 없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747,000
    • -5.07%
    • 이더리움
    • 4,105,000
    • -8.68%
    • 비트코인 캐시
    • 424,300
    • -16.23%
    • 리플
    • 573
    • -10.61%
    • 솔라나
    • 177,300
    • -6.73%
    • 에이다
    • 463
    • -17.03%
    • 이오스
    • 646
    • -16.1%
    • 트론
    • 175
    • -3.85%
    • 스텔라루멘
    • 112
    • -1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190
    • -16.26%
    • 체인링크
    • 16,080
    • -14.24%
    • 샌드박스
    • 35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