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 첫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육삼공’ 출시

입력 2015-03-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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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레벨 달성 유저 추첨 동해 경품 증정

(엔트리브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는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이하 프로야구 육삼공)’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프로야구 육삼공’은 엔트리브소프트의 처음 선보인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야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누구나 쉽고 가볍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사용자가 원할 때 즉시 경기할 수 있고 경기 진행만 해도 선수카드가 제공돼 구성에 대해 걱정할 필요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게임 출시를 기념해 3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S6 엣지’, ‘넥서스7 2세대’ 등 경품을 증정하고 15레벨 달성한 이용자 전원에게 ‘전설의 스카우트 팩’을 지급할 계획이다.

노우영 엔트리브소프트 팀장은 “지금까지 출시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중 야구게임 시장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기 위해 노력했다”며 “출시 이후 선보일 콘텐츠도 다양하기 때문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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