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낮은 금리의 매입자금으로 수익 실현-업계 최저 연3.2%

입력 2015-03-16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S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낮은 금리의 매입자금으로 수익 실현-업계 최저 연3.2%

은 BS저축은행에서 착한 금리로 이벤트를 시행 중인 주식매입자금대출상품으로 하나대투, NH투자증권, SK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대출 받는 고객들에게 금리가 최저 연3.2% 제공되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마이너스통장방식과 증액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대출기간도 최장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3월 16일 종목검색 랭킹 50

서울반도체,디지털조선,광전자,드래곤플라이,백금T&A,텔레필드,케이엘넷,갤럭시아컴즈,케이디씨,SK브로드밴드,우전앤한단,삼성엔지니어링,네이처셀,플렉스컴,소프트포럼,웅진에너지,한국전자인증,토탈소프트,에이엔피,파인테크닉스,NEW,씨케이에이치,케이씨티,CJ E&M,엠씨넥스,OCI,흥아해운,신라에스지,모베이스,비아이이엠티,광진윈텍,네이처셀,에스티오,에넥스,자연과환경,한국팩키지,태평양물산,바이오싸인,서한,KG모빌리언스,네오아레나,다우데이타,글로벌에스엠,케이씨에스,이디,지엔코,유니테스트,시공테크,창해에탄올,랩지노믹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파월의 입'에도 6만2000달러 지지부진…"이더리움 반등 가능성 충분" [Bit코인]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비둘기 파월의 입에…S&P500 5500 돌파·나스닥 1만8000 돌파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재작년 홍수 피해자, 대부분 그대로 산다…마땅한 대책 없어"
  • 삼성전자‧화웨이, 폴더블폰 주도권 다툼 치열 [폴더블폰 어디까지 왔나-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850,000
    • -3.18%
    • 이더리움
    • 4,727,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526,500
    • -2.95%
    • 리플
    • 676
    • +0.6%
    • 솔라나
    • 211,000
    • +0.76%
    • 에이다
    • 586
    • +2.27%
    • 이오스
    • 809
    • -1.58%
    • 트론
    • 183
    • +2.23%
    • 스텔라루멘
    • 1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00
    • -1.6%
    • 체인링크
    • 19,980
    • -1.58%
    • 샌드박스
    • 45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