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한화이글스 프로야구 시범경기 1대 0… 6회초 한화 반격

입력 2015-03-14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NC다이노스 나성범 선수(사진=연합뉴스)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1대 0으로 앞서가고 있다.

14일 오후 1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NC 다이노스 6번타자 이호준은 좌중간 1루타를 날려 3번 타자로 좌중간 2루타로 출루, 3루까지 진루한 나성범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날 경기는 유료로 진행되며, TV 중계방송을 하지 않는다. 때문에 경기장을 가지 못한 팬들은 네이버 등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경기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오후 2시 10분 현재 양팀 스코어는 1대 0으로 6회초 한화 이글스의 공격이 진행 중이다.

양 팀 선발 투수로는 각각 손민한(NC 다이노스), 송은범(한화 이글스)이 출장했다. 앞서 NC 다이노스는 지난 13일 SK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 승을 거뒀다.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시범경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시범경기 대량 득점 나오나",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시범경기 진행상황은?",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파월의 입'에도 6만2000달러 지지부진…"이더리움 반등 가능성 충분" [Bit코인]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비둘기 파월의 입에…S&P500 5500 돌파·나스닥 1만8000 돌파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임영웅, 가수 아닌 배우로 '열연'…'인 악토버' 6일 쿠팡플레이·티빙서 공개
  • 허웅 전 여친,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참을 수 없는 분노"
  • "재작년 홍수 피해자, 대부분 그대로 산다…마땅한 대책 없어"
  • 삼성전자‧화웨이, 폴더블폰 주도권 다툼 치열 [폴더블폰 어디까지 왔나-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603,000
    • -1.98%
    • 이더리움
    • 4,766,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530,500
    • -1.76%
    • 리플
    • 679
    • +1.49%
    • 솔라나
    • 213,700
    • +3.04%
    • 에이다
    • 589
    • +3.33%
    • 이오스
    • 816
    • +0.25%
    • 트론
    • 183
    • +2.23%
    • 스텔라루멘
    • 13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00
    • +0.08%
    • 체인링크
    • 20,160
    • +0.3%
    • 샌드박스
    • 460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