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시애틀 시호크스로 맞트레이드된 ‘지미 그레이엄’·벤 스틸러-오웬 윌슨 재회한 ‘쥬랜더 2’

입력 2015-03-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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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AP/뉴시스

1. 지미 그레이엄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지미 그레이엄이 이날 구글 검색어 1위를 차지.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시애틀 시호크스가 맞트레이드를 하면서 지미 그레이엄이 화제를 모은 것. 10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 세인츠는 지미 그레이엄을 시애틀 시호크스에 보내고, 시호크스의 맥스 웅거를 데려오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져. 지미 그레이엄은 자신의 트위터 상태를 ‘트레이드 됨’이라고 설정해 이 같은 합의가 사실임을 간접적으로 전함. 지미 그레이엄은 1986년 생으로 마이애미대학교 출신. 맥스 웅거 역시 1986년 생으로 오리건대학교 출신으로 알려져.

▲영화 '쥬랜더'에 출연했던 벤 스틸러(오른쪽)과 오웬 윌슨. 사진출처=AP/뉴시스

2. 쥬랜더2

미국 대표적인 개성파 배우 벤 스틸러와 오웬 윌슨이 ‘쥬랜더2’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도 이날 구글 검색어에 올라. 14년 전에 1편이 개봉했던 영화 ‘쥬랜더’는 패션계의 뒷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 두 사람의 환상의 콤비에 패넬로페 크루즈까지 가세하면서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쥬랜더2는 오는 2016년 2월에 개봉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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