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풍문으로 들었소' 갑중의 갑 유준상, 고아성에 측정한 위자료 금액은?… "0하나 추가하기가 이렇게 쉽다니"

입력 2015-03-04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위자료 금액,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고아성 위자료 금액

3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유준상)가 자신의 아들 한인상(이준) 아이를 낳은 서봄(고아성)에 대한 각서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호, 최연희(유호정)는 친자 확인을 한 뒤 한인상, 서봄을 인정해 주는 듯 했다. 그러나 한정호는 비서를 시켜 각서에 대해 알아봤다. 비서에게 소송 관련 설명을 들은 한정호는 위자료에 0을 하나 더 붙였다. 이에 한정호는 위자료, 양육비, 지원금 총합 17억5000만원으로 고쳐 썼다. 이어 한정호는 서형식(장현성) 김진애(윤복인) 부부에게 비서를 보내 17억 5천만원을 조건으로 한 각서를 내밀었다.

세상에 이런일이? 펀한 NEWS ‘이거 봤어’ 페이지 클릭!

(사진=mbc)

(사진=kbs2)

(사진=sbs)

(사진=kbs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470,000
    • -1.93%
    • 이더리움
    • 4,510,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490,800
    • -6.87%
    • 리플
    • 635
    • -3.79%
    • 솔라나
    • 193,000
    • -3.31%
    • 에이다
    • 542
    • -5.57%
    • 이오스
    • 738
    • -6.94%
    • 트론
    • 183
    • -0.54%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800
    • -9.2%
    • 체인링크
    • 18,670
    • -4.11%
    • 샌드박스
    • 418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